원문 링크
이 분을 알지 못했고, 어떻게 이 분의 블로그를 찾게 된 건지 모르겠다.
여느때처럼 인터넷을 떠돌았지만, 여느때와는 다른 보석같은 블로그, 보석같은 분을 알게되었다.
평범한 일상에 우연처럼 다가온... 나는 이 전도사님(?)의 얘기대로 하루에 한개의 글을 쓰기로 결심했다. (결심은 자유니까)
항상 과거를 후회하고 의미없는 되새김질 하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만...
이분 말대로 나만의 빌딩을 올리면서 차근차근 하루를 임하다보면 실물 재화는 모르겠지만 마음만큼은 부유해질 수 있음을 믿게된다.
* 기존 영상 링크가 사라져 다른 영상을 링크 합니다.
오늘은 그저그런 하루가 아닌 새로운 동기부여를 받는 소중한 하루를 주신 김민식pd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계속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Things that inspire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어정의 - Footprint (0) | 2020.11.27 |
---|---|
당연한거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데 (0) | 2020.11.25 |
AWS 못다한 이야기 (0) | 2020.11.25 |
아마존 이야기 (0) | 2020.11.25 |
Netflix 이야기 (0) | 2020.11.02 |